2014년 K-PRINT WEEK에 당사는, “고객만족”을 기치로 최적의 솔루션과 정보제공은 물론 365일 -7일-24시간 Service Counting System을 통한 고객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언제나 처음처럼 인연을 중시하고 열심히 임하는 "동반자"정신으로 나흘간 열린 금번 전시회에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당사는 2012년 drupa 전시회를 통해 출시한 basysPrint 860x 시리즈에 이어 basysPrint VLF 하드롱CTP, 플렉소 CTP인 ThermoFlexo TFx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전시 첫날 오프닝 행사에 맞춰 파주소재 인쇄회사 선경프린테크(대표 주승용)에 860x장비를 계약체결 하였고,전시 이튿날 충무로 소재 형제아트인쇄(대표 윤병업)에 860x 멀티장비를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디지탈 시장에 접목할 플렉소CTP는 다양한 업체로부터 수려한 디자인과 완벽한 장비구조등로 각광을 받아 에스앤아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번 KIPES전시회에 참가하여 다수의 인쇄장비업체와 언론사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던 당사의 독일 basysPrint의 담당자인 Xeikon .Punch Graphic의 CEO.크리스토퍼 레벤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디지탈인쇄와 CTP를 통한 고부가가치의 구현에 대해서 한국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걸맞은 마케팅및 고객정책에 큰 역할을 해온 에스앤아이시스템즈의 역활에 무한한 고마움과 감동을 느낀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더불어 야심차게 출시한 ThermoFlexo TFx를 통해 디지탈 환경의 변화에 접목할 솔루션과 고객의 대응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전시회 첫날 에스앤아이시스템즈의 부스를 방문한 선경프린테크(대표 주승용)는 아날로그 방식의 인쇄환경에서 고품질 다양화를 추구하는 인쇄환경에 걸맞는 변화를 추진 해오던 과정중,파주 출판인쇄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basysPrint의 최고의 장비솔루션에 대해 오랜시간 예의주시 해 온바, 본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에스앤아이시스템즈의 고객정신에 대해 동반적인 입장을 함께하며 발전해 나가게 될 큰 기대를 안게 되어 만족한다고 하였습니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에는 충무로 유일의 윤전인쇄 전문업체인 형제아트인쇄(대표 윤병업)가 당사의 최고급 솔루션인 basysPrint 865 멀티자동온라인을 계약하며 피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 당사와의 계약 조인식에서 많은 취재진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윤병업 대표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인쇄환경의 변화와 경쟁속에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basysPrint장비의 최고급 사양만이 그 지름길이고 이로 인한 고객의 편의가 곧 형제아트인쇄의 경쟁력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